결과와 상관없이 너희는 가치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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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네일로 1차 여행, 40명의 청년들이  그 마음을 전국방방다니며 나누고 있습니다. 학교 앞에서 그 마음을 전하고 있을 때 한 선생님이 오시더니 "지금 뭐하는 거냐? 학교 앞에서 이러면 안된다 지금 나눠주는게 뭐냐 한번 줘보라" 응원카드 내용을 쭉 보시더니 하시는 말. "좋네! 아이들한테 잘 나눠달라"고 하셨어요! 네일로 청년들이 연락이 옵니다. "오송에서 무궁화타고 충주갑니다~" '6조랑 8조랑 지금 인천입니다!' '부산에서 정읍가는 기차탔어용 ㅎ.ㅎ 6시간 ㅎ.ㅎㅎㅎ하하하하' "저희는 광주에서 해남으로 넘어가요!" 한 친구는 첫날에 기차에서 내리다가 깜박하고 핸드폰을 놓고 내렸는데요. 찾았다네요!! 다행 다행! 파란만장했던 한주가 벌써 지나고 어느덧 1차 네일로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네일로 2차 여행이 시작됩니다. 혹 지나가다 청년들을 만난다면 응원해주세요! "잘하고 있다고, 너희도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마음응원카드 주문해주신 분들의 고백, 그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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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응원카드를 주문해주신 분들 사연을 모아보았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뭉클!!] 1.대학교 휴학하고 7월에 군대가는 큰아들과 고등학교 졸업후  첫 직장에 다니는 작은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요~~^^ 2.학교에서 농촌봉사를 가는데 나이차이는얼마 안나지만 선생님이라는 타이틀로 갑니다 그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어서 주문합니다 ! 3. 해외 유학 중에 방학이라 한국에 들렸습니다! 응원카드 보면서 항상 꼭 주문하고 저희 학교안에서 한인 친구들과 쓰고 싶단 생각이 가득했는데ㅠㅠ 해외에 있어서 계속 주문을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이제서야 한국와서 겨우겨우 주문합니다!!ㅎㅎ 너무 이쁘게 또 간직하기 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4.주변 친구들에게 하나씩 전해주며 응원해주고 싶은 카드이기에 친구들과 주문합니다 😊 5.모두들 하나쯤은 말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는일이 분명있을거에요.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힘을주고싶어요! 6. 후배와 친구들에게 편지 쓰면서 하나씩 넣고 선물하려고 하는데, 카드를 보고 마음의 감동과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7. 예비교사로 제가  만나는 사회복지대상계층에 속하는 중-고등학생들과 교회의 찬양팀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단순히 한번 읽고 버리는 예쁜 종이 한장이 아니라 카드를 받고 그 아이들의 마음속에 큰 위로와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청년들에게도 주고 싶고 꼭 대량구매 하고 싶어요~ 계속계속 다양하게 만들어주세요 더 널리널리 퍼져서 여러곳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8. 요즘 중고등부 아이들 시험기간인데 - 비타민음료와 함께 붙여서 응원이 되고픈 맘에 구입해봅니다 ^^ 하나만 살려했는데 좋은 일 응원차 하나 더 구입해봅니다 ~ 9. 고3담임입니다. 우리반 42명의 고3학생들 힘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 "이달에 네일로가는 사랑하는 큰딸 서연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는동시에 건강하게 잘...

네일로, 청년들이 청소년 응원하러 떠나는 여행 (네일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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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 청년들이 여행을 목적으로 내일로 기차를 타고 다니는데 우리는 청소년 만나서 응원하고 이야기 들어가는  목적으로 내일로 기차를 타는건 어때 ?” ‘ 아 그럴까 ? 콜 ?’ ( 도움 ) 그 말이 와닿아서 2015 년 12 월 네일로  청년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청년들을 모집해서 기차를 타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교들을 찾아가서 응원하고 만나고   이야기 듣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대학생이 되어도 청소년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 10 대의 추억 가운데 , 청소년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친구들인거죠 . 청년들이 스스로 학교 앞을 찾아가서 등하교 시간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 전국에 있는 200 명이 넘는 학생들을 만나고 응원했습니다 . 2015 년 12 월 이후 2016 년 6 월 말에도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   4 명이 한팀 , 7 개조 총 28 명의 청년들이 떠났습니다 .. 바닷가에서 버스킹으로 노래와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응원 문구를 전했습니다 . 학교 앞에서 응원 문구를 나눠주었습니다 . “ 항상 응원해 ” “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는 특별하단다 ” “ 걱정마 충분히 잘하고 있어 ” “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 살아내느라 ” “ 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 자라고 있어 충분히 ” 이 문구를 학교 앞에서 나눠줬을 때 일입니다 . 처음 받을 때 학원 광고인줄 알고 표정이 별로 안좋았다고 합니다 . 그...

청년들이 청소년들을 만나 응원해주러 만들게 된 응원카드(CheerUp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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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청소년들을 만나 응원해주러 만들게 된 응원카드 (CheerUp Card) 작년 여름, 청년들은 기차를 타고 학교들을 찾아가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만나고 ,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길거리에서 응원 문구를 전했습니다 . 학교 앞에서 응원 문구를 나눠주었습니다 . “ 항상 응원해 ” “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는 특별하단다 ” “ 걱정마 충분히 잘하고 있어 ” “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 살아내느라 ” “ 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 자라고 있어 충분히 ” 이 문구를 학교 앞에서 나눠줬을 때 일입니다 . 처음 받을 때 학원 광고인줄 알고 표정이 별로 안좋았다고 합니다 . 그런데 문구를 보는데 , 학원 광고도 아니고 , 다른 광고도 아니라 단순하게 자신을 응원하는 문구인 것을 보고 피식 ! 웃음 짓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반에 들어가서 아이들이 하는 말 . “ 애들아 너희 이거 받았어 ? 이게 전단지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응원 문구만 적혀있더라 ? 이분들 우리 응원해 주러 온거야 ? 완전 감동이야 ㅜ “ 제가 만났던 한 친구는   “ 잘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라고 있어 충분히 ” 그 문구를 받고 울컥하며 눈물 흘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 청소년 시기에 이유없이 또 학교생활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답답하고 눈물 나는지 모릅니다 . 그런 친구들에게 작은 문구 하나 , 응원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우리의 발걸음 , 네일로 여행이 헛되지 않구나 느꼈습니다 . 아이들을 웃음짓게 하고 눈물짓...

청년들의 놀이터, 스탠드그라운드(STAND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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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번 지어줄래?” (도움) ‘흠… 스탠드그라운드 어때요?’ (재권) STANDGROUND 아이들의 놀이터(PlayGround)에서 모티브를 얻어 청(소)년들의 놀이터, 그들을 세워주는 장이 되자는 의미로  STANDGROUND 로 명명했습니다. 단순하게 STAND 사역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과 함께하다보니 시작하게 된 것들, '네일로', '터칭토크',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도움닫기, 쪼니하우스, 보구미 Shop 등 청년들의 놀이터이자  청(소)년들을  세워가는 장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하는 것들만 계속 고수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아이디어, 함께하는 장을 계속적으로 추가해서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께하실래요? “사람과 함께, 사람을 세워가는 STAND” 모든 청(소)년들의 놀이터, STANDGROUND Http://www.standground.co.kr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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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릴적 시절을 기억하며 시작했습니다 . 10 대의 저를 보면 , 내성적이며 , 존재감이 없던 아이었습니다 . 그런 시절을 보내며 , 눈물 짓던 날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저에게 다가온 사람들 , 저를 품어줬던 사람들 . 그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 잊지못할 순간들을 보내다보니 제 안에 있던 열등감과 문제의식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져 갔습니다 . 시간이 흘러 2012 년 초 , 궁금했습니다 . “ 요즘 청 ( 소 ) 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물음표가 던져졌습니다 . 문득 작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 “ 한 친구라도 , 한 학교라도 만나러 가고 싶다 ” “ 어릴적 저와같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 그러나 6 개월이 지나도 갈 수 없었습니다 .  점점 마음이 어려워졌습니다 . 그러다보니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  “ 거리 , 시간 , 상관없이 불러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 신기하게도 그 이후 한 명 , 두 명 , 한 학교 , 두 학교 만남의 기회들이 생겼습니다 .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 것 같았습니다 . 그렇게 STAND 는 시작되었습니다 . 거제도 , 울릉도 , 강릉 , 포천 , 청주 , 포항 , 안동 , 영주 , 태안 , 당진 , 해남 , 목포 , 제주도 등등 한번도 안가본 지역 , 처음 만나보는 친구들 , 학교들 ,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혼자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 이제는 함께 세워갑니다 . “ 사람과 함께 , 사람을 세워가는 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