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지난 어릴적 시절을 기억하며 시작했습니다.
10대의 저를 보면, 내성적이며, 존재감이 없던 아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을 보내며, 눈물 짓던 날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저에게 다가온 사람들, 저를 품어줬던 사람들.
그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잊지못할 순간들을 보내다보니

안에 있던 열등감과 문제의식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져 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2012 , 궁금했습니다.
요즘 ()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물음표가 던져졌습니다.

문득 작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친구라도, 학교라도 만나러 가고 싶다
어릴적 저와같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도 없었습니다
점점 마음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 , , 학교, 학교 만남의 기회들이 생겼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 같았습니다. 그렇게 STAND 시작되었습니다.

거제도, 울릉도, 강릉, 포천, 청주, 포항, 안동, 영주, 태안, 당진, 해남, 목포, 제주도 등등
한번도 안가본 지역, 처음 만나보는 친구들, 학교들,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이제는 함께 세워갑니다.


사람과 함께, 사람을 세워가는 STAND”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청년들이 청소년들을 만나 응원해주러 만들게 된 응원카드(CheerUp Card)

네일로, 청년들이 청소년 응원하러 떠나는 여행 (네일로여행)

마음응원카드 주문해주신 분들의 고백, 그 사연들